큐어벳 먹튀 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창궐해서 경영이 힘들어진 와중에 21년을 맞이했습니다.
자영업자에게 희망도 없이 사이코짓하는 정부의 무능함때문에 머리아파 하던도중
바카라 400만원으로 1억을 벌었다는 지인의 동생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게 말이되냐면서 스포츠토토를 해본 저로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페이스북의 지인들이 파워볼,바카라 등등 첫충 뭐뭐 먹튀보장 글을 보게돼서,
지인에게 물어봤습니다.
파워볼은 할줄모르고, 바카라로 돈벌었다고 한 이후로부터 바카라교수, 바카라에 관한 유튜브를 보면서,
진짜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 물어봤으나, 자기 사이트는 파워볼만 요율?하고 좋다고 저한테 다른 사람사이트를
추천해준게 큐어벳이었습니다.
그 지인이 추천하기를 픽스터가 있다. 픽스터한테 얼마를 주거나 따면 얼마를 주거나 하면서 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는 몰랐으나, 가족방을 가입하게 되었고 그 가족방에서 스포츠토토 픽을 나눠주기에 문제가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거의 몇백씩 따고 꼴고를 반복하던중, 7월 말부터 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떨때는 텔레그램, 어떨때는 카톡으로 저에게 따로 연락준다고 해서 연락 받았습니다.
 
그게 문제였던거죠. 그게 문제랍니다.
픽스터라 해도 따다 꼴다를 반복하겠죠. 그래서 어느정도 복구가 된 상황이었고,
괜찮다고 생각했을무렵, 8월쯤 드디어 복구를 하기시작하고 +가 났습니다.
갑자기 저보고 양방이랍니다.
무슨 소리냐고 재차 물었고, 양방으로 의심이 된다고 확인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무슨 2명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아냐고 묻길래, 솔직히 무슨상황인지 몰라서 정확하게 이해를 시켜달라.
한 이후 저는 픽스터가 문제가 되는건가 싶어서, 소개해준 실장(총판)에게 물어봤습니다.
픽스터로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해서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저 말고 2명이랑 배팅 시간이 겹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 분들이랑 코드가 같냐니까 3명다 전부 다르답니다. 그럼 저랑 상관없는데 왜 저랑 연관을 짓냐고 물으니까,
실장님도 영문을 모르겠으니 우선 본사의 말을 들어본답니다.
그래서 결국 본사에게 여쭙고 물어본 결과, 그렇게 보이니 충전금을 돌려 받을래? 아니면 그냥 충전금도 몰수 당할래? 라고해서
나는 양방같은것도 모르고, 솔직히 픽스터에게 받아서 한다. 따게되면 10%준다 이런 조건으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뭔가 잘못된것같아서 제가 양방을 이해못해서, 얘기좀 해달라고하니 그냥 받을래 말래 입니다.
그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밑에 적은글에서 두서없이 걍 적은건 사실인데, 고객센터에 그럼 정보를 알려달라. 제가 픽을했고,
매번 같은 시간대에 픽을 했을경우 이해라도 하겠다. 근데 그것도 아니랍니다.
그럼 정보도 없이 무조건 왜 그런 사람이라고 몰아가느냐라고 했을때도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사이트 이용하면서 계좌 6개 받아봤습니다.
단한번도 통장가지고 뭐라할생각도 없고 다 오픈해준다고 하면 픽스터의 문제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무슨일입니까? 광고배너라고 3억?정도 뭐 사이트에 보증금 걸었다는데 유튜브, 큐어벳 먹튀 보면 글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구구절절 사이트에 대해 설명 안하겠습니다. 저보고 이런글 올리면 해명글 올리신다고 장담하신 고객센터분.
제가 어떤 부분이 양방이고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정확하게 지적좀 해주세요.
억울해 죽겠습니다. 양방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정확하게 보여주지도 않고 양방이다.
그리고 뭐 4일이 같아서 양방이다. 근데 증거는 없는데 왜 저는 먹을 당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큐어벳 관계자분 설명좀 해주세요. 통장협박? 그런거보다 억울해서 경찰서가서 벌금 내고 자수하고 사이트 오류 시키든지
하고 말겠습니다. 그런 협박해서 뭐합니까? 당신네들 통장 명의 6명이면 6명다 조사들어갈거고, 조사내역 나오면,
그사람들 세금 및 추징금 등 제돈 주는거랑 차이봅시다. 
정확한 정보도 없이 고객센터는 전화한통 안받아 줍디다. 뭐가 그렇게 확실한지 증명은 못하겠으니, 먹은 놔야겠고,
기가 찹니다. 이런게 3억 보증 사이트니 머니 떠들어 대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HRNaF_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