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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으로 예약금 및 선불금으로 돈이란 돈은 먼저 다받습니다. 실제로 여성분은 뵙지도 못해요. 실장이라는 사람1이 카톡으로 말걸어옵니다.(카톡 아이디는 "미영"을 사용하고있으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예약금으로 15 요청하고, 처음이라면 담보금으로 50을 요청합니다. 보내드려도 계좌에 담보금이라 안적었다며 담보금이라 적은 후 다시 50을 보내라고합니다. 환불을 원하다니깐 업소계좌라 100이상만 이체가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래서 돈을 보내드리면 자기들의 수수료를 안보냈다며 추가요금으로 돈을 더 보내라고합니다. 현재 제가 당한 사례이며 경찰서 방문결과 대포통장, 중국ip라 수사가 불가능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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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할꺼면서 서류떼오라는 새퀴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