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받고 여러번 배팅했는데
돈을 따본적이없습니다
미적중될때는 아무말도안하고 가만있다가
오늘 240만원 적중되고 환전누르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와서 다짜고짜 하는말이
"양방배팅하셨네요 원금넣어드렸으니
1분안에 환전안하면 원금도 안드립니다"
제가 하는말은 듣지도 않고 바로끊어버리더니
고객센터에 글도 안남겨지고
어이가없어서 환전안누르고 가만있으닌깐
또 전화와서 원금받기싫으세요? 원금받기싫으세요? 이러면서
사람 살살 약올리는데 진짜 화가 많이 나네요..
형님들 모두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먹튀사이트 홍보하는곳도 조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