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먹튀 사이트 입니다.
먹튀를 당한시기는 좀 지난 6월 11일인데 제가 이런곳을 몰라서 먹튀당하고 그냥 억울해하고만있다가 이런곳이 있다라는걸 알게되어 가입후 글을 올려서 좀 늦게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제가 기존에 쭉 이용중이던 놀이터 실장에게서 자기가 본사를 옮겼으니 옮기시면 더 잘챙겨준다, 이곳 좋은 곳이다 , 라는등의 회유로 가입해서 처음 배팅했는데 바로 당첨이되었습니다. 그런데 텔레를 달라고하며 대화를 하더니 대화내용에서 없는말을 지어내며 대화내용중에 자기들이 불리한발언을 했다싶은 부분만 몰래몰래 삭제해가며 저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사이트에선 제 배팅을 애초에 인지하고있었고 첫번째 경기가 끝났을때도 당첨이 된걸 캡쳐해놓은 상태였구요. 하는짓을 보아하니 처음 당해보는 짓이었지만 대화하기가 싫더라구요 얘네들은 진짜 돈 줄 생각이 없는가보구나 하고요. 제가 배팅한 3경기에서 한경기가 2.1배당에서 1.98배당으로 떨어졌다고하는데요 그거때문에 양방드립 쳐가고 없는말 지어내며 열심히 돈 안주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참 보기 역겹더라구요 뭐가 진실인지 알 수 는 없습니다만 사전에 이미 배팅을 인지하고있었고 경기결과가 끝날떄마다 지켜보고있었다면 애초에 취소를 했으면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었습니다. 이부분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증거 대화내용은 다 보관중에있습니다 근데 여기에 올려지지 않으니 못믿으시겠다면 어쩔수 없겠으나 혹시라도 발란을 이용중이시거나 이용할 생각이있으신분들은 wjdvkf33 으로 텔레주시면 위에말씀드린 증거내용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디 조심하세요 122만원 주기싫어서 발악하는모습이 참 역겨운집단입니다.
이용중지하고 탈퇴했습니다.